종단 대순진리회에서는 2월 26일, 여주본부도장 대순성전 1층에서 중앙종의회 운영위원 100여명이 참석한한 가운데 제131차 중앙종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에 따른 지원금 2억원을 추인했다.
지난 21일, 여주도장에서 2억원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성주측, 포천측, 중곡동측에서도 함께 기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대순진리회 명의로 총 6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어 공지사항으로는 2023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건과 종단 홈페이지에서 대순지침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한다는 것과
박물관(문의 : 031-887-9652)은 3월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더불어 대진대학교에 의과대 유치를 위해 주위에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 본부성날은 양력으로 3월 28일, 음력으로는 윤 2월 7일이다.
출처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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